[사육관찰] 가재 암컷 드디어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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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암컷 가재를 구했습니다. 오늘 우체국택배로 안전하게 도착을 했네요.^^

 

분양해주시는 분께서 포란경험도 있고 크니까 걱정 말라고 했는데 생각보다는 작았습니다.

 

아무래도 제 가재가 혼자서 너무나 커버린 탓인 듯 합니다.ㅡ.,ㅡ

 

 

 

저 뒤에 보이는 구피 치어.ㅎㅎㅎ

 

 

 

이번에 낳은 치가재도 다섯마리 보내주셨습니다.

어미 배에서 떨어진 지 열흘쯤 되보이네요. 이만한 녀석들 무척 오랜만에 봅니다. 딱 물방울만해요.^^

 

 

 

 

집에서 키우는 녀석도 이만할때부터 키웠는데 지금은 랍스타가 되가고 있어요.ㅡㅜ

 

오늘 집에서 물맞댐 해주고 조심조심 합사를 시켜줘봐야 겠습니다. 싸우지 말아야 할텐데요.

 

아, 치가재는 따로 단독사육을 할 예정인데 혹시 집에 수조가 있어서 한마리 키워보고 싶으신 분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은 너무 어려서 사착 위험이 있으니 한달정도 후에 분양 가능합니다.

 

두세분께 분양해 드리겠습니다.^^

 

 

 

 

 

단, 주의사항이 있는데

 

열대어와 합사할 경우 가재가 커갈수록 열대어 수가 줄어듭니다.ㅡㅡ

(이게 은근 어린 아이들에게는 충격이 되거든요.)

 

가재는 원래 한마리 단독사육이 원칙이예요. 그나마도 암수 한쌍이 최선입니다.ㅋ

 

제 예전 글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배틀로얄 형식으로 젤 강한 개체를 선별한 겁니다. 여럿 키우면 반드시 한마리만 남게 됩니다. 물론 다 잡아먹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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