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collection 01 - RX-78-2(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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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니퍼와 런너를 잡았습니다. 이제부터 한동안은 건담 헤드 시리즈로 주욱 진행할 생각입니다.

역시나 시작은 퍼스트건담이네요.

오랜만의 런너작품이니 손도 풀 겸 가장 익숙한 녀셕으로 골랐습니다.

....만 손풀기가 이리 어려워질줄은....쿨럭.....

 

 

런너들을 잘라놓아야 진행이 빨리 되기 때문에 일단 런너부터 엄청나게 자릅니다.

헤드 하나 완성하니 벌써부터 새끼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네요.ㅡㅡ;

 

 

 

모델이 될 헤드들입니다.

2.0 - 오리진 - 3.0 - 건담 헤드 콜렉션 순입니다.

 

 

 

언제나 그랬든 눈부터 시작.

 

 

 

눈알은 살짝 튀어나오게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비율을 잘 맞춰 만들어도 눈알 부위만 보면 정말 이상해 보이는게 건담 안면이지요.ㅋ

 

 

 

 

 

 

 

 

콧구멍.

은근 귀찮은 포인트입니다. 시간이 꽤 걸려요.

 

 

 

 

 

 

 

 

 

마스크를 다 했으니 이번엔 혓바닥.

 

 

 

 

 

 

 

 

 

 

 

 

이제 좀 간다무 얼굴 같지요?

실은 지금까지는 2.0 스타일의 둥그스름한 얼굴을 만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얄쌍하게 빠진 얼굴을 만들기 위해 턱을 많이 깎았습니다.

 

 

 

이번엔 양 볼따구를 만들어 붙여 줍니다.

 

 

 

 

 

 

 

 

 

 

 

 

눈 바로 위의 뚜껑부위입니다.

 

 

 

이렇게 부착.

 

 

 

 

 

 

 

 

 

메인카메라 부분에 들어갈 프레임을 만듭니다.

 

 

 

한쪽은 트랜잠.

 

 

 

반대쪽은 싸이코프레임.

 

 

 

 

 

 

 

 

 

마빡부위도 밀도를 높여주고

 

 

 

 

 

 

요놈 만드는데 시간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ㅠㅠ

 

 

 

 

 

 

 

 

 

높이를 잘 확인해서 부착.

 

 

 

이제 메인 카메라를 만들겠습니다.

 

 

 

마빡이지요.

 

 

 

 

 

 

노란색 헤드발칸도 만들어 붙입니다.

 

 

 

 

 

 

 

 

 

 

 

 

슬슬 양이 붙어 가네요.

 

 

 

 

 

 

 

 

 

양쪽 머리에 위치한 해치입니다.

 

 

 

 

 

 

이렇게 열립니다.

 

 

 

안에는 싸이코 프레임이...

 

 

 

 

 

 

 

 

 

 

 

 

 

 

 

내부 프레임을 정말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

 

 

 

 

 

 

 

 

 

뒤통수 부분.

 

 

 

나름 뼈대도 만들어 봤는데 밖에서는 안보입니다.

 

 

 

 

 

 

뒷통수도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만 밖에서는 거의 안보이네요. 정말 아쉽...

 

 

 

중간중간 하게되는 스케치.

 

 

 

 

 

 

볼따구 안에 들어갈 부분입니다.

 

 

 

가슴 덕트를 본따서 만들어 봅니다.

 

 

 

 

 

 

이렇게 나오게 되지요.

 

 

 

 

 

 

 

 

 

 

 

 

상하 전후 좌우 위치를 몇차례 수정한 후 고정시킵니다.

 

 

 

 

 

 

쏙 들어갑니다.

 

 

 

다음은 장갑을 만들어 붙여줍니다.

 

 

 

 

 

 

 

 

 

 

 

 

 

 

 

 

 

 

옆통수와 뒷통수도 살을 붙여줍니다.

 

 

 

 

 

 

아직은 허전한 뒷통수.

 

 

 

알맹이를 보면 요래 생겼네요.

 

 

 

 

 

 

 

 

 

 

 

 

 

 

 

 

 

 

 

 

 

안에서 이중으로 밀도를 올리다 보니 시간이 꽤 걸려버렸습니다.

 

 

 

 

 

 

 

 

 

 

 

 

 

 

 

다음은 목.

두께와 길이조절이 관건이었습니다.

 

 

 

 

 

 

다 만들고 보니 앞뒤 폭이 너무 길어져서 잘라내게 되었습니다.

 

 

 

뒷통수 애매한 라인의 마무리.

 

 

 

다음은 가슴판입니다.

 

 

 

 

 

 

 

 

 

 

 

 

중간중간 런너가 부족해서 한 뭉태기씩 잘라가며 만듭니다.

 

 

 

 

 

 

 

 

 

 

 

 

 

 

 

목의 노란부분은 포인트만 살려주기로 하고 형태를 잡습니다.

 

 

 

 

 

 

 

 

 

헤드를 지탱하게 될 받침부분.

 

 

 

위치를 한번 잡아봅니다.

 

 

 

 

 

 

그리고 됐다 싶으면 안을 빽빽하게 채워줍니다.

무거운 머리를 받쳐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밀도도 높고 무게도 있어야 해요.

 

 

 

 

 

 

 

 

 

기울지 않게 머리를 위치하고 앞으로 약간 숙여서 고정.

 

 

 

 

 

 

노란 가슴부위를 만듭니다.

여기까지 만들고 카메라 배터리가 나가서 충전하느라 중간 과정이 없네요.ㅡㅡ

 

 

 

느닷없는 완성샷.ㅋ

 

 

 

헤드가 너무 정적이라서 얇은 라인으로 포인트를 줘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건담의 상징 마빡의 뿔.

 

 

 

오각형의 각도가 정말 중요하지요.

 

 

 

 

 

 

정말 초집중해서 만들었습니다.

 

 

 

마빡에 들어갈 프레임 부품입니다.

 

 

 

 

 

 

 

 

 

 

 

 

좌우의 뿔도 두개 만듭니다.

 

 

 

 

 

 

 

 

 

이렇게 뿔이 완성되었습니다. 

 

 

 

 

 

 

제 이마에 갖다대도 어울릴만큼 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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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0 And Comment 5
  1. 얌탱이 2016.01.29 13: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루리웹에서 보고 찾아왔습니다..!
    보는동안 감탄만 했던것같습니다...
    건프라는 정말 런너마저 버릴게없네요 ㅎㅎㅎㅎ
    대단합니다.

    • 아미우다케 2016.01.30 16:11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조만간 완성샷과 동영상도 올릴테니 자주 놀러와 주세요.^^

  2. pimpoko 2016.01.30 15:2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남이 만든 작품을 소유하고 싶단 맘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정말 멋지고 대단합니다~~!!

    • 아미우다케 2016.01.30 16:12 신고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누가 보더라도 가지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게끔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조만간 완성샷 올리겠습니다.

  3. 2016.01.31 12:4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겨...경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