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 collection 03 - MSZ-006 제타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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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헤드는 제타를 선택했습니다.

 

우주세기에서 퍼스트 다음순서는 역시 제타니까요.ㅋ

 

언제나 그렇듯 시작은 눈알부터입니다.

 

 

 

제타는 눈 사이에 콧대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존재합니다.

 

 

 

 

 

 

 

 

 

눈이 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써서 공을 들이는 편인데

눈의 모양, 기울기나 눈 사이의 거리 등 신경쓴 만큼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제타는 입술이 하얀색이죠. 거기다 뾰족해서 인상이 정말 독특합니다.

 

 

 

마스크만 보면 새 부리같기도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얼굴에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전에 만든 퍼스트 헤드와 눈 크기만 대충 비교해서 만들었더니 제타는 많이 커져버렸습니다.ㅡㅡ;

 

 

 

헤드 발칸도 만들어 줍니다.

 

 

 

 

 

 

 

 

장착

 

 

 

발칸 안에는 5연장 개틀링을 표현해 넣었습니다.

 

 

 

 

 

 

그리고 일단 머릿속을 가득 채워줍니다.

 

 

 

덕트부분의 표현.

제타의 덕트는 상당히 위에 위치합니다.

 

 

 

 

 

 

 

 

 

덕트 안은 꽤 큰 공간을 표현해야 하는데 고심 끝에 파란색 클리어 런너를 골랐습니다. 

 

 

 

 

 

 

너무 튈까봐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머리속이 다 차면 파란색은 프레임런너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실제로는 파란색이 튀진 않습니다.

 

 

 

제타의 메인카메라는 파란색입니다.

 

 

 

 

 

 

 

 

 

라인 맞춰서 따는게 가장 고역입니다.

 

 

 

 

 

 

잘 맞춰졌다면 면을 차곡차곡 메꿉니다.

 

 

 

 

 

 

 

 

 

런너건담을 만들수록 프라모델 부품 조립하듯이 부위별로 만들게 되네요.

확실히 그게 정확하고 편하기도 합니다.

 

 

 

 

 

 

 

 

 

이제 가장 넓은 면적인 옆통수와 뒷통수를 채울 차례입니다.

 

 

 

 

 

 

 

 

 

면을 만들고 안을 채워줘야 무게감도 있고 튼튼해집니다.

이제는 안이 비인게 보이면 제가 신경쓰여서 힘들더라도 다 메꾸게 되네요.

 

 

 

 

 

 

 

 

 

몇일간 정신없이 만들어 붙인 넓은 면적입니다.

 

 

 

 

 

 

 

 

 

안도 빈틈없이 채워줍니다.

 

 

 

 

 

 

뒷통수의 메인카메라

 

 

 

 

 

 

장착

 

 

 

얼굴이 끝났으니 이제 목을 만들 차례입니다.

 

 

 

목은 언제나 어려워요.

다각형의 모양때문도 있지만 목 두께조절을 제대로 못하면 싹 띁어고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름(?) 치밀한 계산과 이리대보고 저리대보고 해서 통과된 목의 형태입니다.

 

 

 

목이 올라갈 판입니다. 구멍을 잘 남겨놓고 만듭니다.

 

 

 

상당한 무게가 올라가기 때문에 엄청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목의 노란색 카라입니다.

흰색이라구요? 아닙니다. 노란색입니다.ㅋ

 

 

 

뒤집고 굴리고 난리법석을 떨며 헤드를 붙였습니다.

 

 

 

 

 

 

촘촘하게 채우느라 엄청난 노가다를....

 

 

 

바닥면

 

 

 

징글징글 합니다.

 

 

 

 

 

 

자~이제

건담의 상징인 뿔만 남았습니다.

이마의 오각형을 크기를 잘 짐작해서 만듭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일단 올려만 놓아봅니다.

 

 

 

 

 

 

제타는 뿔이 네개죠.

노란색 뿔을 만들어 줍니다.

 

 

 

길이와 기울기, 크기 등 정말 초집중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앞부분이 휑해서 만들어 붙였습니다.

 

 

 

 

 

 

드디어 노란색이 되어 돌아온 카라부분.

 

 

 

 

 

 

 

 

 

노란색 뿔 맞죠?ㅋㅋㅋ

 

 

 

 

 

 

 

 

 

 

 

 

 

 

 

 

 

 

이렇게 뿔 네개까지 붙여 완성입니다.

 

 

 

보시다 시피.

노란색은 다 도색입니다.ㅡ,.ㅡ

노란색 런너가 심각하게 부족한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런너에 도색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티나는 정도는 아니니 앞으로 노란색은 다 이렇게 뿌려버릴 생각입니다.ㅎㅎㅎ

 

 

 

 

 

 

 

 

 

여기부터는 완성샷입니다.

 

 

 

 

 

 

 

 

 

 

 

 

 

 

 

 

실제 제타의 측면을 보면 턱이 앞으로 쭈욱 나와있습니다.

저는 그게 좀 이뻐보이지 않아서 턱을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아미우변태 리파인 제타입니다.ㅋ

 

 

 

 

 

 

 

 

 

 

 

 

 

 

 

 

 

 

 

 

 

 

 

 

 

 

 

 

 

 

 

 

 

 

 

 

 

 

 

 

 

 

 

 

 

 

 

 

 

 

 

 

 

 

 

 

 

 

 

 

 

 

 

 

 

 

 

 

 

 

 

 

 

 

올해 만든 헤드시리즈 단체샷.

만들수록 커지네요. 이제 귀찮더라도 크기는 밑그림을 그려보고 시작해야겠습니다.

 

 

 

 

 

 

 

 

 

 

 

 

 

 

 

 

 

 

 

 

 

 

 

 

 

 

 

 

 

 

 

2012년에 만들었던 1/60 제타와 막샷.

 

 

안면을 만들때는 몰랐는데 머리 형태가 나오면서 크기가 많이 커진걸 느꼈습니다.

 

그 덕에 고생만 오지게 했네요.

 

첫 런너 도색작이라서 여러모로 기억될만한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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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0 And Comment 3
  1. 김동형 2017.09.25 23:0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런너 도색하실때는 어떻게하셨나요?

  2. 2017.11.07 17:0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2.07 02:2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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